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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 대표는 “테르텐은 '인류를 구원할 보물을 찾는 사람들'이라는 의미의 티베트어 'Teruten'을 한글로 표기한 것”이라며 “테르텐이 무인이동체 프레임워크 개발 업체를 넘어, 대한민국 최대의 드론 보안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주도 업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”고 했다.


<기사보기> 테르텐-경희대, '무인이동체 취약점 연구' 맞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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